행복만들기 > 다영자람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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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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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13] 2013-03-29 : 유치원 가지전

웃음꽃

06-10

337

169

[2013] 2013-06-23 외갓집에서 할아버지 찰칵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까꿔 놓으신 화단이 넘 예뻐요^^

웃음꽃

06-24

337

168

[2012] 2012-12-21 : 산타할아버지께..

일주일 넘게.. 현관문 나가기전 거울 앞에 놓여있는 다영이 편지..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썼다..다영이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웃음꽃

01-16

330

167

[2013] 2013-03-23 : 다영이 발레

발레 끝나고나서 놀다가.. 엄마랑 함게 집에 걸어가면서..

웃음꽃

06-10

324

166

1월 7일 음력 11월 23일 엄마 생일날~~ 즐거워 하는 우리 딸들..

사랑합니다.

정안희

01-15

323

165

[2012] 2012-12-08 : 눈사람 만들기...

발레 끝나고 이빈후과 들렸다.. 집에 오는데..눈이 펑펑 쏟아졌다..눈도 잘 뭉치고 아이들과.. 신나게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었다..다영이도 규리도.. 신이 …

웃음꽃

01-16

321

164

[2013] 2013-02-24 : 다영이는 귀염둥이!!~~

어딘가에 가려고 아빠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 가려는 거였니?다영아~~

웃음꽃

06-10

311

163

[2012] 2012-12-19 : 18대 대통령선거

울 다영이... 대선 후보들에 관심도 많았고...울 규리도... 벽보를 보며.. 궁금해 했던 이번 18대 대선...나 또한 누가 당선이 될까 궁금했던.. 이번 대선...아…

웃음꽃

01-16

306

162

[2012] 2012-11-10 : 다영이치과치료 2

치아를 빼고도..영구치가 많이 나오서.. 그거 매꿔 주는것과.. 충치 2개를 치료해야 했다..선생님께서.. 충치치료는 다음에 하자고 했는데.. 간호사선생님이신..…

웃음꽃

11-12

302

161

09년 8월 9일

정안희

09-14

297

160

[2009] 2002-8-3 : 물장난을 너무도 좋아라해요.. (1)

웃음꽃

09-14

295

159

[2009] 2009-10-23 : 아빠에게 뭐라고 하긴 하는뎅~~엥~~

규리 백일 사진 선택하러 가서 다영이 아빠랑 스튜디오 옆에 있는 학교에서 아빠에게 뭐라고는 하는뎅엘~~

웃음꽃

10-23

294

158

[2010] 2010-06-28 : 다영이규리 놀이터에서 놀아요.. (1)

다영이 그네타기 좋아하구여.. 규리 자전거 타기 좋아해요.. 날이 좋아서 집에 그냥.. 들어가기가 아쉽다.. 울 딸들 잘 노는 모습이 좋다..

웃음꽃

08-20

293

157

[2010] 2010-07-07 : 오늘은 무슨날?

오늘은 아빠 생신이야.. 다영이 규리.. 이 날은 아빠를 더 많이 생각하자꾸나.. 당신이 태어난걸 진심으로 축하하고 기쁜날입니다.. 늘 건강하고 울 가족 사랑하…

웃음꽃

08-20

292

156

[2010] 2010-08-06 : 부안 원숭이 학교에 가다^^

웃음꽃

08-20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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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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