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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
[2013] 2013-06-28 : 다영이 수영복
공주 수영복을 사달라고해서.. 구매했다..많이 좋아하는 다영이를 보면서 기쁨은 배가 되었고.. 울 다영이.. 입어보고는 조금후에 또 입어 보고 싶다고 한다..다…
웃음꽃 06-28 359
9
[2013] 2013-06-24 : 다영이는 행복해요^^
사랑한다^^오늘은 아침부터 갤럭시노트를 하고 싶어하는 다영이에게..다영아 지금은 준비하고 유치원에 갈 시간이야.. 라고 말 했을때..과감하게.. 안하고 준비…
웃음꽃 06-24 341
8
[2013] 2013-06-23 외갓집에서 할아버지 찰칵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까꿔 놓으신 화단이 넘 예뻐요^^
웃음꽃 06-24 337
7
[2013] 2013-06-23 : 할머니와 찰칵
할머니 늘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웃음꽃 06-24 341
6
[2013] 2013-06-19 : 다영이는 포순이 포돌이와 찰칵
아침 출근하던 아빠가 포돌이아 포순이가 왔다고 해서..엄마와 규리 나는..차시간보다 일찍 나가서 포돌이와 포순이를 만났다..규리는 쑥스러워서 사진을 못 찍…
웃음꽃 06-24 372
5
[2013] 2013-04-12 : 다영이가 쓴 편지
다영이가 엄마에게~~
웃음꽃 06-10 338
4
[2013] 2013-03-29 : 유치원 가지전
 
웃음꽃 06-10 337
3
[2013] 2013-03-23 : 다영이 발레
발레 끝나고나서 놀다가.. 엄마랑 함게 집에 걸어가면서..
웃음꽃 06-10 324
2
[2013] 2013-02-24 : 다영이는 귀염둥이!!~~
어딘가에 가려고 아빠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 가려는 거였니?다영아~~
웃음꽃 06-10 311
1
[2013] 2013-02-18 : 다영이와 규리는 쌍둥이~~??
씻고 신이 나서 노는 모습이 예뻐서~~
웃음꽃 06-10 350
 
 
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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