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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
[2012] 2012-12-21 : 산타할아버지께..
일주일 넘게.. 현관문 나가기전 거울 앞에 놓여있는 다영이 편지..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썼다..다영이 바램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웃음꽃 01-16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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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12-19 : 18대 대통령선거
울 다영이... 대선 후보들에 관심도 많았고...울 규리도... 벽보를 보며.. 궁금해 했던 이번 18대 대선...나 또한 누가 당선이 될까 궁금했던.. 이번 대선...아…
웃음꽃 01-16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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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12-08 : 눈사람 만들기...
발레 끝나고 이빈후과 들렸다.. 집에 오는데..눈이 펑펑 쏟아졌다..눈도 잘 뭉치고 아이들과.. 신나게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었다..다영이도 규리도.. 신이 …
웃음꽃 01-16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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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11-10 : 다영이치과치료 2
치아를 빼고도..영구치가 많이 나오서.. 그거 매꿔 주는것과.. 충치 2개를 치료해야 했다..선생님께서.. 충치치료는 다음에 하자고 했는데.. 간호사선생님이신..…
웃음꽃 11-12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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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11-05 : 다영이치과치료
울 다영이는 참을성이 참 강한것 같다..5섯살때 치과치료 할 때도 정말 신기하게.. 다른아이들 까무라치는데..다영이는 잘 참고.. 여러차례의 치과치료를 잘 해 …
웃음꽃 11-12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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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10-24 : 유치원에 가지전^^
선생님게서 전화를 하셨다..어제는 울 다영이.. 친구들과 함께 발표회준비 연습을 마치고 율동중 어느 한부분을 선생님이 열심히 연습하라고 했다고 한다..그러…
웃음꽃 10-24 242
48
[2012] 2012-10-14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인형극을 봤는데..인형극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사람수를 맞추는 질문을 내니 다영이와 기준이가 손을 높이들고 선생님이 맞춰보라고 하니..…
웃음꽃 10-19 248
47
[2012] 2012-09-13 : 다영이 한복 스타일
아씨, 늘사랑,예닮 등등 아동 한복 많더라구요..그중에 전 아씨를 선택했어요..입어보고 구매하니..다영이 얼굴에 맞게 잘 구매 했어요..^^사실 홈플러스에서..…
웃음꽃 09-13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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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9-13 : 다영이 가을캠프 도시락
가을캠프다..너무도 설레여서.. 난 잠을 자다가 5섯시 조금 못돼었을때  일어나서 엄마에게 가방챙겨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웃음꽃 09-13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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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9-10 : 다영이 생일^^
오늘은 다영이 생일이구나..^^참 행복한 하루가 되고 싶구나..^^저녁시간을 기대하고 있는 다영이 규리가 엄마 또한 너무 기대되구.. 너희들의 행복한 미소를 생…
웃음꽃 09-10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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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9-10 : 다영이 생일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아주 특별한 날이지요..제가 태어 났으니 말이에요..^^엄마아빠가 유치원에 다녀오면.. 케잌파티를 하자고 해서 하루종일 마음이 …
웃음꽃 09-13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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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8-22 : 유치원 다녀와서.. ^^ 이쁜짓..
엄마가 유치원에 다녀온 우리가 어찌 그리 이쁜지 모르겠다 하시며.. 사진을 찍어 주셨다..그런데.. 규리는 자기 엉덩이가 예쁘다며.. 엉덩이를 찍으라고 한다..…
웃음꽃 08-23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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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8-05 : 덕진연못
더운날씨여서 늦게 만큼 나선 나들이..그런데.. 6시나 넘어야 더위가 가실듯 싶다..
웃음꽃 08-21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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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7-31 : 덥다더워 이런날엔~~
퇴근해서.. 넝쿨을 본 기억에서 그런지...팥빙수가 먹고 싶다하여..빵집에서 팥빙수 먹었다..2개를 시켰는데.. 아이들이 조금 먹어서.. 맘껏 먹었당..후회도 조…
웃음꽃 08-21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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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7-16 : 아빠 생신
아빠 생일날이다..난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면서.. 그림도 그렸다..
웃음꽃 08-21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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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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