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 다영자람 8 페이지

	Total 29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5

09년 03월 03일 눈이 왔어요.. 마지막 눈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운 겨울이 얼릉 지나가길 바라면서 마지막 눈을 즐겨 봅니다.. 다영이 이번 겨울 보내면서 너무도 많이 감기에 힘들어서 제가 이제 겨울이 싫어 지네요..^^

정안희

03-04

391

184

[2009] 2009-03-18 : 저녁 다영이는..

2009년 3월 18일 저녁 다영이는..

웃음꽃

03-20

389

183

[2009] 2009-09-10 : 다영이 생일 입니다.. ^^

다영이 생일날.. 혼자서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보는 다영이.. 할아버지 바쁘신데.. 다영이 생일이라고 집에 와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웃음꽃

09-21

385

182

[2009] 2009-09-21 : 대아수목원 (3)

웃음꽃

09-21

385

181

[2009] 2009 : 다영이 집 앞에서.. (1)

웃음꽃

05-07

384

180

[2009] 2009 : 선풍기 바람에 신이 난 다영이 γ^ε^γ

선풍기 바람을 접한 다영이는 너무도 신이 나서 그런지.. 한참을 신나라 하네요..^^

웃음꽃

07-08

372

179

[2013] 2013-06-19 : 다영이는 포순이 포돌이와 찰칵

아침 출근하던 아빠가 포돌이아 포순이가 왔다고 해서..엄마와 규리 나는..차시간보다 일찍 나가서 포돌이와 포순이를 만났다..규리는 쑥스러워서 사진을 못 찍…

웃음꽃

06-24

372

178

[2013] 2013-06-28 : 다영이 수영복

공주 수영복을 사달라고해서.. 구매했다..많이 좋아하는 다영이를 보면서 기쁨은 배가 되었고.. 울 다영이.. 입어보고는 조금후에 또 입어 보고 싶다고 한다..다…

웃음꽃

06-28

359

177

[2009] 2009-09-09 : 다영이 말 걸어도 대답이 없어요..

웃음꽃

09-21

354

176

[2013] 2013-02-18 : 다영이와 규리는 쌍둥이~~??

씻고 신이 나서 노는 모습이 예뻐서~~

웃음꽃

06-10

350

175

[2013] 2013-06-23 : 할머니와 찰칵

할머니 늘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웃음꽃

06-24

341

174

[2013] 2013-06-24 : 다영이는 행복해요^^

사랑한다^^오늘은 아침부터 갤럭시노트를 하고 싶어하는 다영이에게..다영아 지금은 준비하고 유치원에 갈 시간이야.. 라고 말 했을때..과감하게.. 안하고 준비…

웃음꽃

06-24

341

173

[2012] 2012-03-14 : 꽃에 팻말 만들기

전 아빠 엄마가 사주신 화분에 팻말을 만들었어요..물론 이름도 지어 줬지요..이름을 이쁘게 지어줬다고 엄마가 좋아하셨답니다..꽃들이 방긋 웃는 듯 보였답니…

웃음꽃

06-14

339

172

[2012] 2012-11-05 : 다영이치과치료

울 다영이는 참을성이 참 강한것 같다..5섯살때 치과치료 할 때도 정말 신기하게.. 다른아이들 까무라치는데..다영이는 잘 참고.. 여러차례의 치과치료를 잘 해 …

웃음꽃

11-12

338

171

[2013] 2013-04-12 : 다영이가 쓴 편지

다영이가 엄마에게~~

웃음꽃

06-10

338

1 2 3 4 5 6 7 8 9 10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

EVENT
EVENT
EVENT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