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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
[2012] 2012-08-05 : 덕진연못
더운날씨여서 늦게 만큼 나선 나들이..그런데.. 6시나 넘어야 더위가 가실듯 싶다..
웃음꽃 08-21 268
214
[2012] 2012-07-31 : 덥다더워 이런날엔~~
퇴근해서.. 넝쿨을 본 기억에서 그런지...팥빙수가 먹고 싶다하여..빵집에서 팥빙수 먹었다..2개를 시켰는데.. 아이들이 조금 먹어서.. 맘껏 먹었당..후회도 조…
웃음꽃 08-21 259
213
[2012] 2012-07-16 : 아빠 생신
아빠 생일날이다..난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면서.. 그림도 그렸다..
웃음꽃 08-21 244
212
[2012] 2012-07-16 : 동물원에서..
비가 올듯했지만 동물원에 왔어요..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고릴라가 우리가 싸가지고 간..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어요..^^아…
웃음꽃 07-16 188
211
[2012] 2012-07-14 : 아빠 생신을 기다리는 아이들 마음
아직 2틀이 남아있는 아빠 생일 아이들은 생일을 너무도 좋아한다..아빠 생일 2틀전 아이들과 팬케잌으로 케익크를 만들어 보았다..아빠가 운동 다녀오셔…
웃음꽃 08-21 181
210
[2012] 2012-07-13 : 엄마가 쓰신 편지
유치원에 다녀오니.. 엄마가 제게 주신 편지에요..^^엄마 다영이도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해요..
웃음꽃 07-13 211
209
[2012] 2012-06-17 : 외갓집추억
주말에 외갓집에 갔어요.엄마는 완두콩을 까시고 저희는 신나게 물놀이를 했어요..저는 물놀이를 하다~ 저도 모르게.. 엄마,아빠 최고 했지요..하지만 집에서는 …
웃음꽃 06-18 193
208
[2012] 2012-06-16 : 한글은 잼있어..^^
아빠가 보드판 닦는 걸 사주셨다..난 신이나서.. 엄마에게 내 한글 솜씨를 보여들였다..엄마는 기분이 좋으신지..사진을 찍어 주셨다..난 엄마에게.. 엄마 다영…
웃음꽃 06-18 181
207
[2012] 2012-06-15 : 기분 최고!! 신나는 여름 캠프~~
엄마께서 옷을 사주셨어요..기분 최고다..!!난 치마를 입는 것이 좋거든요..어떻게 내 맘을 아셨는지.. 엄마 고맙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사진은 NO!!유치원에 가…
웃음꽃 06-18 198
206
[2012] 2012-06-14 : 모래놀이
아빠와 엄마 그리고 예쁜 동생과 함게 모래 놀이를 했어요..모래놀이는 정말 잼있었답니다..^^제 동생 귀엽지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생이에요..자주 다투기도 …
웃음꽃 06-18 207
205
[2012] 2012-06-14 : 나 숙제하거든요?
오늘은 유치원에서 숙제를 하지 않고 집에서 했다..왜냐면.. 유치원에서 바빴거든요..ㅋㅋ아빠가 잘 못하는 부분은 가르쳐 주셨어요..하지만 전 혼자서도 잘 할 …
웃음꽃 06-18 185
204
[2012] 2012-06-11 : 유치원 차를 기다리며..
엄마는 저희들 유치원에 가기 전에 사진을 찍어 주시기도 하시는데요?오늘 정말 예쁘지 않나요?^^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저 처럼요..아빠와 잠들기전 읽는 책은 …
웃음꽃 06-18 200
203
[2012] 2012-06-09 : 그림그리기는 잼있어..
그림 그렸어요..달팽이 껍질 모양은 바람이랍니다..햇님도 방긋 웃어요..멋진 트리 어떠세요?전 오늘 하루 너무 즐거웠답니다..
웃음꽃 06-18 195
202
[2012] 2012-06-08 : 한글 받아쓰기
호비가 불러 주는데로.. 받아쓰기를 해 보았어요..^^엄마와 아빠께서 많이 기특해 해 주셨어요..
웃음꽃 06-18 224
201
[2012] 2012-06-03 : 다영이 풍선자리..^^
풍선을 불고.. 그림그리기를 했어요..아빠와.. 산에도 다녀온 주말이였답니다.건강해진 몸이 된것 같아요..^^
웃음꽃 06-2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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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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