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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5
[2011] 2011-11-19 : 한샘발표회
다영아 참 열심히 해 줬어.. 고맙다..
웃음꽃 08-31 206
214
[2010] 2010-09-12 : 자연사박물관
^^
웃음꽃 08-31 257
213
[2010] 2010-03-07 : 덕진공원과 이모집
^^
웃음꽃 08-31 203
212
[2010] 2010-01-30 : 다영이 파마해요..^^
다영이 맘에 안드나 보당
웃음꽃 08-31 172
211
[2010] 2010-01-26 : 다영이 유치원차 기다리며~
귀여워..
웃음꽃 08-31 192
210
[2009] 2009-09-07 : 다영이
귀여워
웃음꽃 08-31 234
209
[2010] 2010-02-14 : 설날
아이들이 엄청 어지렵힌 거실
웃음꽃 08-31 181
208
[2011] 2011-07-09 : 외갓집
외갓집
웃음꽃 08-31 215
207
[2011] 2011-08-07 : 외갓집
외갓집에서 물놀이
웃음꽃 08-31 187
206
[2011] 2011-07-15 : 스스로 밥먹기 약속해요.
스스로 밥먹기 약속해요
웃음꽃 08-31 207
205
[2011] 2011-07-10 : 점토놀이
즐거운 날
웃음꽃 08-31 213
204
[2011] 2011-08-26 오후 2:26 :할아버지♥할머니생신
가족이 모여 한자리에~
웃음꽃 08-31 197
203
[2012] 2012-08-22 : 유치원 다녀와서.. ^^ 이쁜짓..
엄마가 유치원에 다녀온 우리가 어찌 그리 이쁜지 모르겠다 하시며.. 사진을 찍어 주셨다..그런데.. 규리는 자기 엉덩이가 예쁘다며.. 엉덩이를 찍으라고 한다..…
웃음꽃 08-23 273
202
[2012] 2012-07-16 : 아빠 생신
아빠 생일날이다..난 아빠의 생일을 축하해 주면서.. 그림도 그렸다..
웃음꽃 08-21 244
201
[2012] 2012-07-14 : 아빠 생신을 기다리는 아이들 마음
아직 2틀이 남아있는 아빠 생일 아이들은 생일을 너무도 좋아한다..아빠 생일 2틀전 아이들과 팬케잌으로 케익크를 만들어 보았다..아빠가 운동 다녀오셔…
웃음꽃 08-21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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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동영상
가족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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