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 규리자람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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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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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17 : 돌사진 촬영~

촬영사진 중 귀염둥이 모습만..

웃음꽃

06-22

273

[2010] 2010-04-23 : 규리 롤 스크린

롤스크린

웃음꽃

06-22

269

[2012] 2012-03-24 : 데칼코마니

엄마 제가 할께요..^^ 제발~~ㅠㅠ

웃음꽃

06-22

268

[2010] 2010-01-01 : 규리 언니 밥그룻 가지고 장난쳐요..

엄마 찍지 마세요.. 하는것 같다.. 어찌나 귀여운지..

정안희

02-22

267

[2011] 2011-08-11 : 규리는 뭐하나?

외갓집 가기전~~추억만들기

웃음꽃

08-31

265

[2010] 2010-01-02 : 규리 200일

아이존 슈튜디오에서 200일

웃음꽃

06-22

263

[2010] 2010-04-12 : 다영이 규리 외할머니 집에 다녀왔어요..

우리 다영이 밥을 어찌나 잘 먹는지^^

정안희

04-12

263

[2011] 2011-07-15 : 외갓집에서

외갓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돕고.. 즐거운 여름

웃음꽃

08-31

263

[2010] 2010-05-09 : 규리 첫돌 성장앨범

규리 첫돌 성장앨범

웃음꽃

06-22

262

[2010] 2010-04-17 : 언니와 함게..

엄마?언니와 제 옷이 바뀐 것 같아요?^^

웃음꽃

06-22

262

[2010] 2010-04-17 : 규리 액자사진들

규리 액자사진들

웃음꽃

06-22

258

2011-08-04 : 규리는 "엄마 알겠습니다"

출근전 규리와 함께 찍었다.. 가지각색의 표정놀이를 하는 규리.. 더 많았지만.. 내 표정은 똑같아서.. 이정도로..^^ 요즘은 어찌나 예쁜짓만 하는지.. 엄마 알…

웃음꽃

08-04

247

[2009] 2009-05-11 : 규리

태어나서 3일째

웃음꽃

08-31

239

2012-05-28 : 신나게 눈 돌리기^^

감꽃이다.. 너무 예쁘게 생겼다..아침일찍 일어나서.. 아빠가 언니와 함께.. 떨어진 걸 주워 오셨다고 한다..아빠는 오늘 할아버지 일을 도우시로 가셨고..우리…

웃음꽃

06-25

237

[2016] 2016.05.13 - 놀이마당

놀이마당

웃음꽃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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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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