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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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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1-02-16 : 규리 어린이집에 가는길.. 선생님과..

울 규리 엄마와 떨어지면서 울지를 않는다.. 어찌 이리 의젓한지.. 어려서 부터 다녀서 그런건지.. 사랑한다.. 늘 건강하렴..

웃음꽃

02-16

280

[2010] 2010-9-24 : 어린이회관에 갔어요..

사랑한다..

웃음꽃

09-29

308

[2010] 2010-07-10 : 다영♥규리 국립전주박물관에 가다..

우리 규리가 씻고 옷 입혀놓고 마실꺼 준비하는데.. 어디로 가고 없다. 그곳은~~ 으악^^ 이번에 2번째당.. ㅜㅜ 다영이 규리 박물관에 갔어요..

웃음꽃

08-20

299

[2010] 2010-07-08 : 울 규리 조끼 예뻐요^^

원장선생님이 사주신 조끼.. 아직은 너무 크다..

웃음꽃

08-20

318

[2010] 2010-05-08 : 다영이 규리 놀이터에서 놀아요.^^

규리는 너무 잘 걸어다녀서 붙잡고 다니느랴.. 울 다영이 놀아주지를 못했지만 다영이 너무나 신나라하고 즐거워 한다..

웃음꽃

08-20

318

[2010] 2010-05-07 : 규리는 청소중^^

엄마를 잘 도와주는 우리 규리 모든지 할려구하고 잘한다..

웃음꽃

08-20

308

[2010] 2010-07-23 : 어린이집 - 7월 23일 완주 완창마을

언니이집 물놀이

웃음꽃

08-02

329

[2010] 2010-05-01 : 규리 돌잔치

규리가 잘 걸어다녀서 돌잔치가 활기가 넘쳤던것 같다.. 울 규리 잡으러 다니느랴.. ㅋㅋ 규리야.. 늘 건강하고 엄마 아빠 우리 가족으로 인한 인연 행복으로 역…

정안희

07-06

328

[2010] 2010-07-03 : 물놀이

다영♥규리

웃음꽃

07-05

347

[2010] 2010-04-12 : 다영이 규리 외할머니 집에 다녀왔어요..

우리 다영이 밥을 어찌나 잘 먹는지^^

정안희

04-12

263

[2010] 2010-01-01 : 규리 언니 밥그룻 가지고 장난쳐요..

엄마 찍지 마세요.. 하는것 같다.. 어찌나 귀여운지..

정안희

02-22

267

[2009] 2009-12-15 : 노란내복입고^^

규리가 예뻐요..

웃음꽃

01-18

277

[2010] 2010-01-03 : 규리 239일 되는날 ^^

참 빠르다.. 사실 우리 아이는 안크는것 같고 다른 아이들은 잘만 크는것 같다.. 하지만 그 아이가 크는 만큼 우리 아이도 자라는것을 그걸 모르고 키우는것 같…

웃음꽃

01-06

285

[2009] 2009-12-24 : 저 규리에요..^^

저 많이 컸지요?

웃음꽃

12-24

288

[2009] 2009-11-26 : 규리와의 시간~~ (1)

규리가 다영이처럼 열이 나고 아팠습니다.. 규리는 월요일 23일 고열에 힘들어 했답니다.. 미열이 계속 있었지만 미리 먹기 시작한 약으로 나아지기를 바랫는데.…

웃음꽃

11-26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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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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