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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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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6-27 : 규리 수영복

내일 유치원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해서 수영복을 준비하는데.. 수영복에 이름도 규리가 직접 쓰고 물총에도 이름쓰고.. 스스로 하려는 규리...엄마에게 수영복입…

웃음꽃

06-28

506

[2012] 2012-11-19 : 한복입고 놀기..

넘 귀엽고 이쁘다..

웃음꽃

01-16

501

[2012] 2012-11-10 : 규리 치과검진

건강검진에서 무료검진이 있어서..다영이 치과치료하면서.. 규리도 검진했다..잘 하는 규리 모습이.. 역시 똘똘이.. 한다..

웃음꽃

11-12

494

[2013] 2013-06-26 : 울 규리~ 원 생활

울규리의밝은미소때문인지저도하루하루즐겁게보내고있어요~^^날씨가더워서바깥활동을거의못하고있지만,가끔씩ㅡ실외테이블에서친구들과이야기를나누기도하고씨멀…

웃음꽃

06-26

488

[2012] 2012-12-22 : 기다리던 호비쇼..

아이들이 너무도 기다리고 기다렸던 2012년 엄마아빠가 주는 선물.. 호비쇼..울 규리 다영이 너무도 행복해 했다..아빠가 바빠서 .. 끝나고 맛있는건 못 먹고 집…

웃음꽃

01-16

486

[2013] 2013-06-19 : 규리는 어디에 있지??

포돌이와 포순이와 사진을 찍자는 엄마의 말에 난.. 찍기 싫어했다..이유는 포돌이와 포순이가 너무 커서 무서웠다..엄마에게 그 말을 못하고 화를 낸것 같아 미…

웃음꽃

06-24

483

[2013] 2013-06-24 : 규리는 연주하고 노래하는 중 (1)

엄마 규리 바이올린 연주중이에요^^

웃음꽃

06-24

473

[2009] 2009-07-08 : 규리야~ 뭐하니?

규리가 많은 표정을 지어줬어요..^^ 넘 귀엽고 예쁘기만 하네요.

웃음꽃

07-08

467

[2009] 2009-07-08 : 규리야~ 뭐하니?

규리가 많은 표정을 지어줬어요..^^ 넘 귀엽고 예쁘기만 하네요.

웃음꽃

07-08

462

[2013] 2013-05-12 : 규리는 한가수~??? 모든것에 열정적이고 적극적이…

규리야.. 사랑해~옷을 갈아입고 마이크를 들고 오더니.. 예쁜짓을 한다..사랑해요..^^

웃음꽃

06-10

458

[2009] 2009-07-08 : 규리가 웃어요 ^ε^

규리가 벌써.. 60일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는 규리가 사랑스럽기만합니다.. 규리야.. 늘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웃음꽃

07-08

448

[2013] 2013-01-13 : 할머니 최고!!

할머니께서 주신 뻥튀기를 너무도 좋아하는 규리..행복에 너무 좋아해서 사진을 찍어 줬습니다..요즘은 아침밥을 뻥튀기로 먹고 있는 규리..입니다..

웃음꽃

01-16

440

[2013] 2013-06-23 외갓집에서 할아버지 찰칵

할아버지 ^^할아버지께서 까꿔 놓으신 화단이 넘 예뻐요^^

웃음꽃

06-24

440

[2013] 2013-04-15 : 규리가 말하는 엄마 표정

항상 웃어야 겠구나..사랑한다..

웃음꽃

06-10

436

[2013] 2013-06-23 : 할머니와 찰칵

할머니 늘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웃음꽃

06-24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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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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