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 규리자람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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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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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013-03-23 : 언니 발레 끝나고~

언니야.. 나 둘이야..

웃음꽃

06-10

427

[2013] 2013-01-30 - 규리는 어디에 ???

장난꾸러기 딸 규리~~ 언니도 덩달아 신이 났어요...^^

웃음꽃

06-10

425

[2009] 2009-07-31 : 규리

웃음꽃

09-14

412

[2013] 2013-02-24 : 규리야.. 우리 어디 가려고 아빠차를 기다렸니??

일요일인데.. ~

웃음꽃

06-10

410

[2012] 2012-10-06 : 규리는 설거지중

엄마를 돕고 싶어하는 울 규리..사랑해요..^^

웃음꽃

11-12

400

[2012] 2012-10-23 : 유치원에 가지전.. 엄마 ""메~~롱~~""

울 규리는 장난꾸러기..^^

웃음꽃

10-24

379

[2012] 2012-07-15 : 동물원에서~

풀꽃을 좋아해요^^입안 가득 엄마표 간식 가득넣고..^^

웃음꽃

07-16

349

[2010] 2010-07-03 : 물놀이

다영♥규리

웃음꽃

07-05

347

[2012] 2012-10-23 : 블럭쌓기놀이^^

성을 만들어 놓은 규리와 다영이^^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하니.. 다영이도 사진을 찎어 주겠다고 하며 사진을 찍는다..규리는 신이나서 생일축하노래를 한…

웃음꽃

10-24

342

[2012] 2012-08-20 : 규리는 레고 분석중??!!^^

아빠와 언니가 열심히 만든 레고를 규리는 열심히 분해하면서 분석중이다..완성하고 사진도 못찍었다고 아빠는 아쉬워하고..ㅋㅋ

웃음꽃

08-23

341

[2010] 2010-07-23 : 어린이집 - 7월 23일 완주 완창마을

언니이집 물놀이

웃음꽃

08-02

329

[2010] 2010-05-01 : 규리 돌잔치

규리가 잘 걸어다녀서 돌잔치가 활기가 넘쳤던것 같다.. 울 규리 잡으러 다니느랴.. ㅋㅋ 규리야.. 늘 건강하고 엄마 아빠 우리 가족으로 인한 인연 행복으로 역…

정안희

07-06

328

[2012] 2012-06-09 : 그림그리기는 잼있어..

물감놀이.. 그림그리기 놀이는 즐거워..

웃음꽃

06-25

324

[2012] 2012-06-17 : 외갓집추억

엄마는 제 맘을 잘 아세요?^^물놀이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신나게 물놀이를 할수 있게 해주셨거든요..^^엄마 고맙습니다^^

웃음꽃

06-25

320

[2010] 2010-05-08 : 다영이 규리 놀이터에서 놀아요.^^

규리는 너무 잘 걸어다녀서 붙잡고 다니느랴.. 울 다영이 놀아주지를 못했지만 다영이 너무나 신나라하고 즐거워 한다..

웃음꽃

08-20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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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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