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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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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7-08 : 규리가 웃어요 ^ε^

규리가 벌써.. 60일이 되었습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는 규리가 사랑스럽기만합니다.. 규리야.. 늘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웃음꽃

07-08

448

[2009] 2009-07-08 : 규리야~ 뭐하니?

규리가 많은 표정을 지어줬어요..^^ 넘 귀엽고 예쁘기만 하네요.

웃음꽃

07-08

462

[2009] 2009-07-08 : 규리야~ 뭐하니?

규리가 많은 표정을 지어줬어요..^^ 넘 귀엽고 예쁘기만 하네요.

웃음꽃

07-08

467

[2009] 2009-07-31 : 규리

웃음꽃

09-14

412

[2009] 2009-10-28 : 규리 발 잡고 놀아요..^^

규리가 발을 잡고 놀아요.. 엄지 발가락 입에 넣기~^^ 성공 ~~~

웃음꽃

10-28

313

[2009] 2009-05-09 : 규리가 태어 났어요..

규리 태어나서 24시간 이전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웃음꽃

11-05

290

[2009] 2009-11-05 : 규리 50일 사진입니다.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웃음꽃

11-05

304

[2009] 2009-11-05 : 규리 100일 사진입니다.

사랑한다..

웃음꽃

11-05

287

[2009] 2009-11-05 : 규리 100일 사진입니다.

웃음꽃

11-05

294

[2009] 2009-11-05 : 규리 100일 사진입니다. (1)

너무도 예쁘구나..

웃음꽃

11-05

295

[2009] 2009-11-26 : 규리와의 시간~~ (1)

규리가 다영이처럼 열이 나고 아팠습니다.. 규리는 월요일 23일 고열에 힘들어 했답니다.. 미열이 계속 있었지만 미리 먹기 시작한 약으로 나아지기를 바랫는데.…

웃음꽃

11-26

283

[2009] 2009-12-24 : 저 규리에요..^^

저 많이 컸지요?

웃음꽃

12-24

288

[2010] 2010-01-03 : 규리 239일 되는날 ^^

참 빠르다.. 사실 우리 아이는 안크는것 같고 다른 아이들은 잘만 크는것 같다.. 하지만 그 아이가 크는 만큼 우리 아이도 자라는것을 그걸 모르고 키우는것 같…

웃음꽃

01-06

285

[2009] 2009-12-15 : 노란내복입고^^

규리가 예뻐요..

웃음꽃

01-18

277

[2010] 2010-01-01 : 규리 언니 밥그룻 가지고 장난쳐요..

엄마 찍지 마세요.. 하는것 같다.. 어찌나 귀여운지..

정안희

02-22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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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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