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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
[2012] 2012-06-17 : 외갓집추억
엄마는 제 맘을 잘 아세요?^^물놀이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신나게 물놀이를 할수 있게 해주셨거든요..^^엄마 고맙습니다^^
웃음꽃 06-25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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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4-01 : 전주동물원(엄마사랑이야기~)
언니는 아빠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그래서 전 엄마가 좋아요..^^
웃음꽃 06-22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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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24 : 데칼코마니
엄마 제가 할께요..^^ 제발~~ㅠㅠ
웃음꽃 06-22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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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24 : 전주수목원
전 수목원에 갔어요.언니와 전 열심히 잔디 밭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예쁜 꽃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코끼리 흉내도 내어 봤는데.. 비슷한가요?아.. 똑같다구…
웃음꽃 06-22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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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17 : 돌사진 촬영~
촬영사진 중 귀염둥이 모습만..
웃음꽃 06-22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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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23 : 시계사진
시계사진
웃음꽃 06-22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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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23 : 규리 롤 스크린
롤스크린
웃음꽃 06-22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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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17 : 규리 액자사진들
규리 액자사진들
웃음꽃 06-22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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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17 : 언니와 함게..
엄마?언니와 제 옷이 바뀐 것 같아요?^^
웃음꽃 06-22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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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4-17 : 돌 사진
돌사진
웃음꽃 06-22 285
30
[2010] 2010-01-02 : 규리 200일
아이존 슈튜디오에서 200일
웃음꽃 06-22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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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5-09 : 규리 첫돌 성장앨범
규리 첫돌 성장앨범
웃음꽃 06-22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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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6-19 : 엄마 나 5섯살 되면 누나 되는거지?
엄마와 나란히 누운 난 엄마에게..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엄마는동생이 있으면 좋겠어?하고 물어 보셨다..그래서 난 엄마에게.. 동생이 하나…
웃음꽃 06-22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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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05 : 우리 어때요?
우리 둘 어때요?사실 규리와 전 많이 친하답니다..서로 다투기도 해서 울기도 하지만..저희는 없으면 서로 찾는 친한 사이지요..^^엄마는 저희가 싸우면 함께 놀…
웃음꽃 06-14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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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 규리는 "엄마 알겠습니다"
출근전 규리와 함께 찍었다.. 가지각색의 표정놀이를 하는 규리.. 더 많았지만.. 내 표정은 똑같아서.. 이정도로..^^ 요즘은 어찌나 예쁜짓만 하는지.. 엄마 알…
웃음꽃 08-04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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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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