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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
[2012] 2012-06-03 : 오늘은 엄마아빠랑 노는날
주말이 되면.. 너무도 신이나요..왜냐구요?엄마아빠랑 놀수가 있어서요..^^노는게 잴 좋아..물론 엄마, 아빠랑.
웃음꽃 06-25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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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2-24 : 저 규리에요..^^
저 많이 컸지요?
웃음꽃 12-24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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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6-19 : 엄마 나 5섯살 되면 누나 되는거지?
엄마와 나란히 누운 난 엄마에게..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엄마는동생이 있으면 좋겠어?하고 물어 보셨다..그래서 난 엄마에게.. 동생이 하나…
웃음꽃 06-22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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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1-05 : 규리 100일 사진입니다.
사랑한다..
웃음꽃 11-05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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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5-26 : 규리
웃어요
웃음꽃 08-31 286
35
[2010] 2010-04-17 : 돌 사진
돌사진
웃음꽃 06-22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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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010-01-03 : 규리 239일 되는날 ^^
참 빠르다.. 사실 우리 아이는 안크는것 같고 다른 아이들은 잘만 크는것 같다.. 하지만 그 아이가 크는 만큼 우리 아이도 자라는것을 그걸 모르고 키우는것 같…
웃음꽃 01-06 285
33
[2012] 2012-03-24 : 전주수목원
전 수목원에 갔어요.언니와 전 열심히 잔디 밭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예쁜 꽃 앞에서 사진도 찍었어요..코끼리 흉내도 내어 봤는데.. 비슷한가요?아.. 똑같다구…
웃음꽃 06-22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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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1-26 : 규리와의 시간~~ (1)
규리가 다영이처럼 열이 나고 아팠습니다.. 규리는 월요일 23일 고열에 힘들어 했답니다.. 미열이 계속 있었지만 미리 먹기 시작한 약으로 나아지기를 바랫는데.…
웃음꽃 11-26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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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8-08 : 규리
규리 사랑해
웃음꽃 08-31 283
30
[2010] 2010-04-23 : 시계사진
시계사진
웃음꽃 06-22 282
29
[2009] 2009-06-21 : 규리
잠자고 있는 규리
웃음꽃 08-31 281
28
[2011] 2011-02-16 : 규리 어린이집에 가는길.. 선생님과..
울 규리 엄마와 떨어지면서 울지를 않는다.. 어찌 이리 의젓한지.. 어려서 부터 다녀서 그런건지.. 사랑한다.. 늘 건강하렴..
웃음꽃 02-16 280
27
[2012] 2012-03-05 : 우리 어때요?
우리 둘 어때요?사실 규리와 전 많이 친하답니다..서로 다투기도 해서 울기도 하지만..저희는 없으면 서로 찾는 친한 사이지요..^^엄마는 저희가 싸우면 함께 놀…
웃음꽃 06-14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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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2-15 : 노란내복입고^^
규리가 예뻐요..
웃음꽃 01-18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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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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