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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2010] 2010-08-10~2010-08-13 : 다영♥규리 아팠어요.
열감기로 아파서 엄마랑 함께 한 일주일이랍니다. 눈꼽이 껴서 알러지로 병원에서 이야기 했는데.. 눈을 비벼서 핏줄이 터지는 바람에 빨개진 현상에.. 동생이 …
웃음꽃 08-20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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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 16일 동물원에서..
정안희 09-14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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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 16일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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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희 09-14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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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8월 16일 동물원에서..
비둘기 잡으러가요..
정안희 09-14 285
151
[2010] 2010-08-14 : 여수 디오션리조트에 다녀왔어요.
아침을 깨운 다영이 고모 전화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떠난 여행.. 울 다영이 규리 건강해진 모습으로 즐겁게 잘 다여왔답니다. 그리고 고모가족이랑 또 이런 기…
웃음꽃 08-20 282
150
[2009] 2009-10-23 : 다영아~ 규리야~ 뭐하니?? (1)
다영아~ 규리야~ 뭐하니?? 다영이가 동생 책을 읽어 주고 있어요.. 소리나는 책에 빠져 봅시당~
웃음꽃 10-23 282
149
[2010] 2010-09-23 : 2010년 추석 외갓집에 갔어요..^^
추석다음날 외갓집에 갔어요..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 연도 날리며 신나는 추석을 보냈답니다..
웃음꽃 09-29 276
148
09년 8월 16일 동물원에서.. (1)
정안희 09-14 274
147
[2010] 2010-10-30 : 진안^^
일차 진안 온생명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웃음꽃 11-10 274
146
[2009] 2009-11-26 : 너무도 사랑한다..
다영이가 많이 아팠습니다.. 지난 수요일 18일 저녁부터 열이 나서 밤으로 고열에 많이도 힘들어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맘이 너무도 아파왔습니다. 19일 저녁에도…
웃음꽃 11-26 274
145
[2012] 2012-08-22 : 유치원 다녀와서.. ^^ 이쁜짓..
엄마가 유치원에 다녀온 우리가 어찌 그리 이쁜지 모르겠다 하시며.. 사진을 찍어 주셨다..그런데.. 규리는 자기 엉덩이가 예쁘다며.. 엉덩이를 찍으라고 한다..…
웃음꽃 08-23 273
144
[2010] 2010-06-17 : 2010남아공월드컵 응원
아르헨티나 VS 대한민국 참 아쉬운 경기였다.. 울 딸래미들 응원했는데..
웃음꽃 07-05 272
143
[2010] 2010-06-12 : 다영이는 열심히 미술놀이중!!
다영이는 물감 놀이 좋아해요..
웃음꽃 08-20 270
142
[2010] 2010-08-15 : 곤하게 자는 예쁜 꼬마공주 다영♥규리
여행에 피곤했나 보다 낮잠을 자는 꼬마공주 규리가 먼저 잠이들었는데.. 다영이도 잠이오는지 규리 손을 꽉잡고 옆에 누워 있더니 잠에 들었다.. 왜 이리 이쁜…
웃음꽃 08-2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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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8-05 : 덕진연못
더운날씨여서 늦게 만큼 나선 나들이..그런데.. 6시나 넘어야 더위가 가실듯 싶다..
웃음꽃 08-21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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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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