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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4-08 : 실내화 빨기  
오늘 기분도 좋고 해서 엄마를 도와드리기로 했어요..실내화를 빠는 거였어요..엄마는 무척 좋아하셨어요..하지만 다 빨고 나니.. 조금 힘이 들었어요..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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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4-07 : 수원에서~
수원에 사는 영은언니와.. 태영이가 놀러 왔어요..물론 이모도 오셧지요?전 너무 반가웠어요..어제 오셨는데.. 오늘 가신다니 서운하지만..마지막 시간을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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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24 : 전주수목원
수목원에서 뛰며 놀았어요..아직 춥지만 오랫만에 나가서 뛰어 노니.. 바람이 불어도 그리 추운것 같지 않았거든요..규리와 저는 예쁜 식물들을 보면서..꿈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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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24 : 데칼코마니
엄마와 함께한 미술놀이는 정말 즐거워요..전 혼자서 하고 싶었지만.. 엄마는.. 옷에 묻을랴.. 손에 묻을랴..걱정이 많이 되셨나 봐요..엄마 담부터는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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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12 : 화원에 가다
오늘은 화원이란 곳을 갔어요..사실 처음 가본곳이라 신기하고 예쁜 꽃들이 많았지요.오늘 전 새로운 꿈이 생겼답니다..커서 화원을 운영해 보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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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3-12 : 수첩만들기
저는 만들기를 아주 좋아해요..만들려고 마음 먹으면 2개도 만들죠..^^그런 제 모습을 엄마는 기특하게 생각하세요..그리고 늘 웃으시며 최고 하시죠..어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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