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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
[2009] 2009-08-08 : 규리
규리 사랑해
웃음꽃 08-31 283
54
[2009] 2009-06-21 : 규리
잠자고 있는 규리
웃음꽃 08-31 281
53
[2009] 2009-05-26 : 규리
웃어요
웃음꽃 08-31 286
52
[2009] 2009-05-11 : 규리
태어나서 3일째
웃음꽃 08-31 239
51
[2011] 2011-08-11 : 규리는 뭐하나?
외갓집 가기전~~추억만들기
웃음꽃 08-31 265
50
[2011] 2011-07-15 : 외갓집에서
외갓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돕고.. 즐거운 여름
웃음꽃 08-31 263
49
[2012] 2012-08-20 : 규리는 레고 분석중??!!^^
아빠와 언니가 열심히 만든 레고를 규리는 열심히 분해하면서 분석중이다..완성하고 사진도 못찍었다고 아빠는 아쉬워하고..ㅋㅋ
웃음꽃 08-23 341
48
[2012] 2012-07-15 : 동물원에서~
풀꽃을 좋아해요^^입안 가득 엄마표 간식 가득넣고..^^
웃음꽃 07-16 349
47
2012-05-28 : 신나게 눈 돌리기^^
감꽃이다.. 너무 예쁘게 생겼다..아침일찍 일어나서.. 아빠가 언니와 함께.. 떨어진 걸 주워 오셨다고 한다..아빠는 오늘 할아버지 일을 도우시로 가셨고..우리…
웃음꽃 06-25 237
46
[2012] 2012-05-27 : 외할머니와의 통화는 즐거워.
외할머니와 통화하면서 즐거웠다..할머니는 내가 예쁘다고 하신다..보고싶다고 하셔서..내일 가겠다고..기다리라고 했다..아머니 사랑해요..아빠와.. 월드컵 경…
웃음꽃 06-25 308
45
[2012] 2012-06-03 : 오늘은 엄마아빠랑 노는날
주말이 되면.. 너무도 신이나요..왜냐구요?엄마아빠랑 놀수가 있어서요..^^노는게 잴 좋아..물론 엄마, 아빠랑.
웃음꽃 06-25 288
44
[2012] 2012-06-09 : 그림그리기는 잼있어..
물감놀이.. 그림그리기 놀이는 즐거워..
웃음꽃 06-25 324
43
[2012] 2012-06-11 : 유치원 차를 기다리며..
예쁘게 옷을 입고 차를 기다리며.. 찰깍^^ 미소~~잠자기전 늘 아빠는 책을 읽어 주세요..^^아빠 고맙습니다.
웃음꽃 06-25 305
42
[2012] 2012-06-14 : 머리 묶기 도전
전 요즘 어떻게 해야 머리를 묶을 수 있을까?생각하며 수없이 머리를 묶어 보고 있습니다..안 될때는 엄마에게 짜증도 부려 보지만..엄마는 가르쳐 주시지만 전 …
웃음꽃 06-25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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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06-14 : 모래놀이,자전거타기
전 아빠와 모래 놀이를 했어요..^^아빠는 늘 저희들과 놀아 주시려고 하시지요?하지만 아빠는 언니와 더 잘 놀아 주시는 듯 싶어요.. 흥모래 굴도 언니만 해주고…
웃음꽃 06-25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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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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