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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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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2-20 : 쿵쾅쿵쾅 찧기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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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02-27 417
199
[2009] 2009-02-27 : 양모자 쓰고 놀았어요.. (1)
웃음꽃 02-27 417
198
[2009] 2009-02-12 : 다영이는 거울 보기를 좋아라 해요..♥.♥
사랑스런 자기 모습을 보고는 입을 크게 벌리더니 거울에~~(=_=;) 잼있나 봅니다.. 한번하고 또하고.. 비벼보고.. 다영이 거울놀이 하며 환하게 웃어 주네요..
웃음꽃 02-12 411
197
[2009] 2009-02-28 : 외갓집에서 즐겁기만 한 울 다영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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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03-02 408
196
[2009] 2009-03-28 : 다영이 잠자는 모습
2009년 3월 28일 다영이 잠자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이쁜 강아지 인형과 같이 자고 있습니다.
웃음꽃 03-28 406
195
[2009] 2009 : 다영이 조이픽스 사줬어요..
아직은 어렵지만 아빠가 만들어준 풍차며 자동차 넘 좋아해요..^^
웃음꽃 03-19 400
194
[2009] 2009-08-31 : 다영이랑 규리랑
우리 다영이 "안먹어" 라는 단어를 어찌나 잘 하는지.. 귀여워 살겠당.. ^^ 규리는 부쩍 자란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그리고 늘 감사하다..
웃음꽃 08-31 400
193
[2009] 2009-07-08 : 엄마~ 활짝 웃어주는 다영이♡.♡
♡.♡
웃음꽃 07-08 399
192
[2009] 2009-01-31 : 덕진연못 나들이
2009년 1월 31일 덕진연못 나들이
웃음꽃 02-18 394
191
[2009] 2009-03-15 : 휴일 아빠랑 봄을 기다리며 밖으로 ~~^^
다영이가 고장이 나서 버려진듯한 붕붕카를 아빠랑 한참을 타고 놀았어요.. 날이 많이 풀려서 주말에는 늘 계절을 느낄수 있도록 대리고 나가야겠어요..^^ 아직…
웃음꽃 03-19 394
190
[2009] 2009-03- 27 : *****주세요???.. 어느날 부터 주세요.. 하면 손… (1)
귀엽죠^^
웃음꽃 04-24 394
189
2009년 1월 27일~ 손가락으로 놀아요☞_☜
어린이집 가는 길에.. 때쓰는 다영이를 달래 볼까 손가락으로 창문에 놀아줬더니.. 혼자서 잼 있게 놀아요..☜(^^*)☞ 왜이렇게 그 작은 손이 예쁘던…
정안희 02-12 393
188
[2009] 2009-02-25 : 북치기 너무너무 잼있어요..^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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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02-27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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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3-03 : 눈이 왔어요^^
우리 다영이 표정 하나하나가 같아 보이지만 달라여.. 엄마가 보기에 너무너무 예뻐요.. 요즘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자꾸 많이 많이 보고 싶고 그러네요.^^
웃음꽃 03-03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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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3-19 : 날씨가 봄날이에요.. ^^ 다영이 옷 차림이 가벼워 …
다영이가 처음으로 가방도 매고,,, 신발도 신고,,, 아빠랑 손잡고 걸어서 엘리베이터도 타고,,, 걸어서 어린이집까지 꼴잉~~ 참 잘했어요.. 오늘 원장선생님께서…
웃음꽃 03-19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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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동영상
가족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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