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 다영자람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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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6일 - 광주에서 민자이모와~~(결혼식참석)

울 다영이 관심도 많고 엄청 웃는당..

정안희

07-28

530

2008년 6월 4일 -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좋아라하는 다영이~~

정안희

07-28

505

2008년 6월 2일 - 다영이는 말썽 꾸러기.. 좋데요~~~

다영아~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하지? 너무나 좋아하는 다영이 말리지를 못하겠넹..

정안희

07-28

511

2008년 2월 12일 15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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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희

02-29

473

2008년 11월 5일 아빠와 그림그리기^^

다영이 웃는 모습이 행복합니다..

정안희

11-06

537

2008년 11월 2일 엄마와 김밥 만들기..

다영이 엄마가 입에 넣어준 복음밥 먹고 넘 좋아라 해요.. 사진이 흐리네요..^^

정안희

11-06

520

2008년 11월 15일 동물원에 갔어요..

2008년 11월 15일 동물원에 갔어요.. 가을 단풍이 너무 이뻐요. 근데 동물들은 어디있지.??

정안희

11-16

476

2008년 10월 17일 다영이 눈웃음...^^

엄마 가방, 지갑 가지고 놀기.. 눈웃음에 엄마맘 어찌 할줄을 모르겠습니다..^^ 다영이 사랑해요..

정안희

11-06

524

2008.8.30 전주 동물원에서... #3

웃음꽃

09-20

610

2008.8.30 전주 동물원에서... #2

웃음꽃

09-20

623

2008.10.30 다영이는 독서중

다영이 독서하는 모습입니다.

정안희

11-03

514

2008.10.12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나들이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야외 나들이를 하였답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완연한 가을이네요.

정안희

11-03

479

2008.10.05 추석 김제집 가는중에

2008.10.05 김제집 가는중에

정안희

11-03

538

[2008] 2008-12-26 : 엄마가 사준 책^^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다영이에게 "뽀로로반댓말놀이 책"을 선물을 줬는데 너무 좋아라 하면서 엄마에게 읽어 준다네요..^^

웃음꽃

12-24

525

[2008] 2008-12-24 : 어린이집에서^^

울 다영이 너무도 예쁘구나.. 사랑한다..

웃음꽃

01-22

52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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