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 다영자람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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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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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02 : 다영이 쌀 놀이 즐거워 합니다..

작은 쌀을 가지고 한참을 놀아요..(~.^)s 모아서 만지고, 흐트러 놓고.. 발로 밟고 느낌이 이상한지 다시 앉아 버리고.. 한참을 그렇게 잼나게 놀았어요..^v^ 쌀…

웃음꽃

02-12

429

[2008] 2008-12-24 : 어린이집에서^^

울 다영이 너무도 예쁘구나.. 사랑한다..

웃음꽃

01-22

526

[2009] 2009-01-19 : 다영이 책장에 올라가다 ^^

다영이 책장을..올라갔다 내려왔다... 못올라가는곳 없이 늘 올라다니는 다영이 컴퓨터 책상 의자에 올라가서 마우스를 잡고 놀고 있어서 깜짝 놀랬는데.. 이번…

웃음꽃

01-19

469

[2009] 2009-01-09 : 늘 잼있게 잘 노는 딸 다영이 사랑한다..(⌒ε⌒*)

미끄럼틀도 잘 타고, n.n 블럭에서 놀기 좋아라하고, ^Δ^ 싱크대 문열기 좋아라하고, ^v^ 식탁위에 올라가기 좋아라하고, ^.~ 그런데.. 울 다영이 장난감 위에…

웃음꽃

01-09

458

[2009] 2009-01-09 : 2009년 처음 올리는 다영이 모습 (*∩___∩*)

다영이 엄마 화장품가방을 머리에 쓰기 좋아라 해요..^^ 우유먹고 있다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나오더니 머리에 모자가~~ 너무너무 예쁘기만 합니다.. 다영이 사…

웃음꽃

01-09

646

2008년 크리스마스 가족사진 *♥o♥*

정안희

12-31

542

[2008] 2008 : 수원 막내 이모집에 다녀왔어요..^^

울 다영이 이모집에서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엄마또한 기분이 좋았답니다..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엄마가 행복하면 다영이도 행복할꺼야.. 엄마는 우리…

웃음꽃

12-30

518

[2008] 2008-12-26 : 엄마가 사준 책^^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다영이에게 "뽀로로반댓말놀이 책"을 선물을 줬는데 너무 좋아라 하면서 엄마에게 읽어 준다네요..^^

웃음꽃

12-24

525

[2008] 2008-12-12 : 다영이 바구니 놀이 넘 좋아해요^^ (1)

+ -=☆=- + + ∧(*''*)∧ + ┏━○━○━┓ 바구니를 가지고 놀더니 한참을 가지고 노네요.. 넘 예뻐서 밥 챙기다 말고 한컷한컷 많이도 찍었네요.. 장난감이 다…

정안희

12-12

516

[2008] 2008-12-11 : 다영이 어린이집에 가요^^

몇일전 어린이집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찰칵, 그리고 오늘 차에서 엄마랑 찰칵 했답니다.. 오늘도 잼나게 놀고 엄마랑 밤에 만날꺼에요.. 엄마 너무 걱정하지 마…

정안희

12-11

551

[2008] 2008-12-04 :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어요^^ 저 예쁘지요? (2)

엄마가 엄청 고민 끝에 사준 거라네요!!^^ 엄마 잘 가지고 놀께요.. 고맙습니다..^^ * ^ _ ^* 엄마딸 한박웃음이 넘 예쁘다.. 잘 가지고 노니 엄마가 너무 뿌듯…

정안희

12-10

503

[2008] 2008-11-30 : 아빠랑 데이트 했어요^^

아빠랑 놀러나간 다영이.. 잠이 들어 들어 왔다.. 큰 낙옆이 유모차에 있어서 책장에 올려 놓았는데.. 이렇게 가지고 놀았나 보다.. 너무 예쁘다..

웃음꽃

12-05

586

[2008] 2008-11-28 : 어린이집 가기전 엄마랑 예쁘게.. 한컷 *^^*

다영이가 엄마 화장하는데 장난을 치네요.. 엄마 까꿍 하듯 숨었다 나왔다 하네요.. 너무 예뻐서 한컷^^ 엄마 나 지금 어디 가야돼? 나 뽀로로 보고 싶은뎅.. ㅜ…

웃음꽃

12-05

635

2008년 11월 15일 동물원에 갔어요..

2008년 11월 15일 동물원에 갔어요.. 가을 단풍이 너무 이뻐요. 근데 동물들은 어디있지.??

정안희

11-16

476

2008년 11월 5일 아빠와 그림그리기^^

다영이 웃는 모습이 행복합니다..

정안희

11-06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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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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