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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0
[2010] 2010-04-24 : 전주수목원
혜미랑 함께 전주수목원에 갔다.. 다영이 규리 모두들 즐거워 한다..
정안희 07-06 230
139
[2010] 2010-04-04 : 올라간눈~내려온눈~ 빙글빙글돌려서~~
잼나게 율동도 하면서 즐겁게 논다.. 이제 엄마, 아빠에게 재롱도 잘 부린다.. 왜 이렇게 예쁜짓을 하는지 예쁘기만 하다.
웃음꽃 08-20 200
138
[2010] 2010-04-03 : 기준이와 부건이가 놀러 왔어요.^^
고모랑 고모부가 모임이있어서.. 잠깐 집에 왔다.. 왜 이리 이쁜지.. 외삼춘이 잼있는 놀이를 해주니 그때서야 울 부건이 웃는다..
웃음꽃 08-20 212
137
[2010] 2010-03-07 : 덕진공원과 이모집
^^
웃음꽃 08-31 203
136
[2010] 2010-02-22 : 언니가 만들어온 크리스마스 카드
다영이가 크리스마스카드를 가지고 노는 규리에게 장난감 하나를 주더니 이내 카드를 나에게 자랑한다.. 규리는 더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어찌 표현해…
정안희 02-22 213
135
[2010] 2010-02-14 : 설날
아이들이 엄청 어지렵힌 거실
웃음꽃 08-31 181
134
[2010] 2010-01-30 : 다영이 파마해요..^^
다영이 맘에 안드나 보당
웃음꽃 08-31 172
133
[2010] 2010-01-26 : 다영이 유치원차 기다리며~
귀여워..
웃음꽃 08-31 192
132
[2010] 2010-01-17 : 서울에서 언니들이 방학해서 놀러 왔어요..
다영이가 주말에 갔는데 언니들 다영이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정안희 02-22 199
131
[2010] 2010-01-01 : 2010년 1월 1일 다영이 눈 보러 나갔어요..
올겨울 마지막 눈이 될듯 싶어 다영이 눈 보여 주러 나가서 한컷...
정안희 02-22 204
130
2009년 1월 27일~ 손가락으로 놀아요☞_☜
어린이집 가는 길에.. 때쓰는 다영이를 달래 볼까 손가락으로 창문에 놀아줬더니.. 혼자서 잼 있게 놀아요..☜(^^*)☞ 왜이렇게 그 작은 손이 예쁘던…
정안희 02-12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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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3-19 : 초대형 자동차 위에서 발로 밀고 다니면서 놀아요..…
아빠가 만들어준 12개 바퀴 달린 자동차를 아주 잼나게 타고 다니는 다영이.. 밀고 다니고,, 사람을 태워보기도 하고.. 늘 잼나게 놀아요..^^
웃음꽃 03-19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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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2-24 : 영차영차 순무를 뽑아요..^^
영차영차~ 순무를 뽑아요.. 외할머니께서 주신 맛있는 무에요.. 안먹어 보면 그 맛을 모른다니깐여..^^
웃음꽃 12-24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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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2-13 :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배추
배추를 만져보고 엄마를 보며 웃고 아주 즐거워라 했답니다.. 벽에 배추 그림을 가르키며 이야기를 하네요..^^ 2달이 넘은 사진을 이제야 올리네요.. 우리 다영…
정안희 02-22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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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09-12-12 : 다영이가 규리 젖병 잡아줘요.. 많이 컸죠?
다영이 규리 너무 예쁘다..
웃음꽃 01-18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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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r

따★뀨★쭈
너무나도 소중한....
엄마여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도 소중합니다..^^

2015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칠연폭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아시는 분이 아이들 옷을 만들어 주셨어요..
주윤이 초록이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 원피스가 너무도 예쁘지요??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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